긴 다리에 날씬한 몸매의 팬티스타킹을 신은 여성이 외발굽 하이힐 아래 도롱뇽의 머리를 으깨버리는 잔혹한 장면이 펼쳐진다! 도롱뇽은 끈질기게 버티며 살아 움직이지만, 반복적인 밟기 공격 끝에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발바닥에서 벗어나는 순간, 마른 바퀴벌레처럼 딱딱한 소리를 내며 도망치는 모습은 힘과 약함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준다.
지하 카메라를 활용한 야외 촬영로 흙 속에 묻힌 영상은 현실감을 극대화한다. 진흙이 묻은 하이힐의 굽이 도롱뇽을 완전히 으스러트릴 때까지 끊임없이 갈아댄다.
뾰족한 앞굽이 빠르게 움직이며 도롱뇽을 반복적으로 짓밟는 장면도 포착되며, 서서히 생명이 꺼져가는 과정이 담긴다. 도롱뇽의 끈질긴 생존력과 여성의 압도적인 힘을 담은 67분 분량의 장편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