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안에 고정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남성 격투가들은 바디캠을 착용하여 인기 선수들의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경기 장면을 전달한다. 카메라 앵글은 격투가의 시점에서 구성되어 하드코어 팬들을 위한 변태적인 쾌감을 제공하며, 특히 역 캐멀 클러치 장면에서 아래를 향한 시선이 몰입감 있는 관음증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카렌 레논이 링에 등장하며, 클래식한 영상 연출로 링 안의 모든 교전이 역동적이고 폭발적인 느낌을 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호시노 하나가 등장하여 남성 레슬러에게 가혹한 코브라 트위스트를 당하며, 고통스러운 충격이 느린 속도의 괴롭힘 같은 장면 속에서 그녀의 몸을 타고 전달된다. 강렬한 액션이 이처럼 치열하게 펼쳐지면서 카메라 시점이 현실감을 극대화하여 생생한 맨 앞줄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