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이라 유리나는 작고 귀여운 인상을 주지만, 그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풍만한 가슴과 깊이 섹시한 매력을 지닌 숙련된 파이터이기 때문이다. 승전 기록은 많지 않지만, 실전 기술과 투지가 뛰어난 그녀가 이번에는 남성 상대와의 첫 혼성 매치에 도전한다. 신체적 체격과 순수한 파워에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끈기와 끊임없는 투지가 긴장감 넘치는 스펙터클을 연출한다. 트랜지스터-글래머 전문가인 그녀가 남성 파이터와 맞서는 이번 경기에서는, 뛰어난 기술과 섹시한 매력이 결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의 강력한 공격에 힘겨워하며 고통에 찬 얼굴로 신음을 내뱉기도 하지만, 틈을 놓치지 않고 빠르고 정교한 기술로 반격을 가한다. 초크나 관절기 등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서서히 지치게 만들며, 때로는 덩치 큰 남성 선수를 던지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가 본격적으로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공격이 거세지고, 아유이라 유리나는 점점 궁지로 몰리게 된다. 과연 그녀는 남성 파이터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아니면 무릎을 꿇고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