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아는 가축 사육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살아왔지만, 한 가지 중대한 사건이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2019년, 가축 인재 파견 센터의 총괄 책임자인 미나미 나나우미가 주최한 야푸스 마켓 20주년 기념 파티에서 열린 특별 경매 행사에 그녀는 참가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리아는 가축 표본인 야푸 25호(브랜치)를 성공적으로 낙찰받는다. 이 순간을 계기로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고, 이리아는 즉시 브랜치를 집으로 데려와 야생 동물을 위한 강화 철제 케이지에 가두었다. 처음으로 가축을 소유하게 된 이리아는 브랜치에게 자신의 대변과 소변을 먹고 마시는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사육을 시작한다. 이제 새로운 장을 맞이한 이리아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계속 전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