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중심지 신주쿠를 누비며 거리를 걷는 아마추어 여성들에게 접근해 팬티를 구매하는 로밍 여정.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철도역인 신주쿠역으로 사냥을 떠났다. 신주쿠다운 풍경 속에서 여대생부터 유부녀까지 다양한 여성들이 이 여정에 휘말리게 된다. 무언가 특별한 일을 기대하며 나온 이도 있고, 방금 바람을 마친 후인 이도 있으며, 각자 흥미로운 사연을 지닌 여성들이다. 이 모험은 단순한 구매를 넘어서 도시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리듬을 즐기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런 도시에서 한 번쯤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