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VFES21 이벤트를 기념하여 도쿄 최대의 코리아타운인 오쿠보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거리를 배회하며 낯선 여성들에게 다가가 사용한 팬티를 구매하는 과정을 담았다. K팝 굿즈와 한국 화장품을 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염된 속옷을 구입하는 행위를 유쾌하고 자극적인 방식으로 그렸다. 순수한 여대생부터 풍만한 숙녀까지 다양한 출연자가 등장하며, 각 인물의 개성 있는 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신선한 오염물을 얻기 위한 장난스러운 장치들이 더해져 웃음과 자극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거리 촬영을 통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으며, 관객들에게 즐겁고 자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