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 산하 빅모컬의 신작 "온천에서 하자"는 아마추어 여배우 다섯 명이 온천 여행에서 자유분방하게 해방되는 정열적인 만남을 담았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온천 리조트를 배경으로, 풍성한 분위기와 강렬한 에로틱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카타를 입은 코이즈미 미키, 이와사키 리호, 사쿠라바 나오, 사쿠라다 케이코를 포함한 여배우들은 생생한 묘사로 목욕과 온천 즐기는 장면을 연출하며 현실감 있는 온천 여행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그녀들의 순수한 감정이 점차 깨어나고 무르익어 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큰가슴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아마추어 여배우들의 진솔한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