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슬링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이 작품은 시간이 흐르며 발전해 온 다양한 기술의 진화를 보여준다. 특히 여성 레슬러들의 기술은 힘과 기술적 정교함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본작은 두 선수가 서로의 기술을 진지하고 철저한 전략 아래 교환하는 격투 위주의 콘텐츠에 집중한다. 승리는 오직 기술의 정확성과 완성도에 달려 있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각 선수는 상대에게 다섯 가지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며, 서브미션을 받아내거나 더 많은 라운드를 승리한 쪽이 승자가 된다. 경기 결과가 조기에 결정되더라도, 두 선수 모두 반드시 다섯 번의 기술 교환을 완료해야 하므로 선수들에게는 극한의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되지만, 관객에게는 기술 하나하나의 미학과 압도적인 힘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링 경기 형식이 아닌, 기술 중심의 집중적인 대결을 통해 레슬링의 예술성과 전략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격렬한 신체적 대결을 좋아하는 관객뿐 아니라, 레슬링의 기술적 깊이와 아름다움에 매료된 이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제작사: 바틀, 장르: 격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