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여주인은 매력적인 외모와 유혹적인 매력을 지닌 채 거리와 클럽을 활보하며 남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혹한다. 모피 코트를 벗어던지고 란제리만 걸친 아름다운 몸을 드러내며,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의 떨림을 전한다. 그 매력에 사로잡힌 남자들은 무력하게 그녀의 지배에 굴복하여 완전히 복종하게 된다. 그러나 여주인의 진짜 목적은 훨씬 더 어두우며, 하나씩 남자들을 지배해가며 은밀히 자신의 사디스트적인 욕망을 드러내고 그들을 마조히즘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마침내 그녀의 저택 안에서 남자들은 인간 화장실이 되어 그녀의 배설물을 마시게 된다. 여주인에게 진정한 쾌감은 결과가 아니라 지배라는 정교한 게임 그 자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