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속 연인들 간의 치열한 혼성 격투를 담은 작품. 애정 어린 농담과 장난으로 시작된 분위기는 점차 뜨거워지며 격렬한 대결로 번져간다. 두 커플은 경기를 앞두고 복장에 대해 활기찬 대화를 나누며 연인만이 할 수 있는 음란한 장난을 주고받고, 평소 생활 속에 감춰진 긴장을 드러낸다. 경기장에서는 서로를 향해 맹렬하게 공격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점점 고조되는 강도가 주요 볼거리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공격하는 모습은 진정한 전사 같은 치열한 기세로 그려진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다시 평소의 다정한 관계로 돌아가 달콤한 일상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시합 전후로 드러나는 관계 속 미묘한 변화가 이야기에 깊이와 매력을 더한다. 열정과 다정함의 균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상적인 커플의 관계를 솔직하고 때로는 격렬하게 그린 작품. 제작사: 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