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 미츠키, 업계 내외에서 진정한 "천재"라 불리며 이름을 알리는 유명한 존재. 2023년, 우리키 사라라라는 새로운 천재가 등장하며 그녀를 향해 "내가 진짜 천재다"라고 도전장을 던진다. 나기사는 맞서며 말한다. "천재란 스스로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타인이 부여하는 칭호다." 이제 두 뛰어난 재능의 주인공 사이에 특별한 경기가 시작된다. 두 사람 모두 높은 난이도의 기술을 자연스럽고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천부적인 실력을 지녔으며, 매트 위에서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펼쳐지는 격투는 그 이름에 걸맞은 강렬함을 자랑한다. 이 대결을 목격한 이들은 미소녀 레슬링의 진정한 본질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열정과 자부심이 불꽃 튀는 치열한 한판 승부, 이 명작은 틀림없이 전설적인 고전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