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에마니엘의 일상은 조용한 길을 걷는 평범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안경을 낀 단아한 그녀의 뒤를 밟는 스토커 시점의 영상이 이어지며, 마침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이 드러난다. 좁고 폐쇄된 공간 속에서 끔찍한 폭력이 자행된다. 가해자들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그녀를 무자비하게 윤간하고,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는 질내사정을 반복한다. 혼수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혹한 강간 장면들은 현실감 있는 연출로 보는 이의 숨을 막히게 한다. 숙녀숙의 대표작 <윤간 강간 영상> 시리즈, 이번 편은 특히 폐쇄공포와 악의적 폭력이 교차하는 극한의 스릴을 담아냈다. 숙주쿠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