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립과 변기로서의 끊임없는 학대 끝에 처리 능력이 심하게 저하되어 거의 폐기 직전에 이른 야마다 변기 유닛. 하지만 가축인력파견센터 생활가구부에서 새로 훈련된 가축 변기의 부족으로 인해, 폐기 직전의 야마다 유닛을 수리하여 다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제 리피터인 야마다 양을 비롯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체험 이용을 신청한 다양한 여성 이용자들이 매일매일 줄지어 몰려든다. 후퇴할 틈조차 없이, 이 낡고 닳아빠진 변기는 과연 화려한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까? ※변기 시점의 가상 카메라 화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