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유이는 잠자는 도중 실수로 침대에 오줌을 싼다. 그날 밤, 유이는 신비로운 연기로 가득한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욕실로 향한다. 거기서 그녀는 자신과 똑같은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되고, 상대는 마치 피처럼 보이는 물감으로 온몸을 물들이고 있다. 유령처럼 초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여름 밤에 어울리는 약간 으스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 기묘한 사건은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인상을 남기기 위해 연출되었다. 이 영상을 보면 잠을 설치게 되거나, 심지어 목욕하는 것도 무서워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