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에 등장하는 압도적인 여성 파이터—세리카. 그녀의 존재감은 등장부터 압도적이며, 종료와 동시에 천천히 남성 상대를 향해 다가서는 자세에서도 지배적인 기운을 풍긴다. 세리카는 장엄하면서도 공포스러운 '힘의 여신'처럼 행동하며, 순수한 권위를 뿜어낸다. 경기가 시작되자 세리카의 진정한 힘이 서서히 드러난다. 거대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파워로 상대를 붙잡을 때마다 그녀는 압도적인 제압 기술을 펼치며 완전히 장악한다. 두꺼운 팔에 휘감기고, 커다란 가슴과 엉덩이 아래 짓눌린 남성은 점점 힘을 잃고 탈출구를 잃는다. 세리카는 침착하고 자신만만한 미소를 띠며 상대를 놀이처럼 다룬다. 압도적인 체중과 근육력으로 짓누르고, 말아 올리고, 질식시키는 모든 동작이 치명적인 타격을 선사한다. 남성은 숨을 헐떡이다가 결국 완전히 무너져 쓰러진다. 링 안은 고요 속에 승리를 알리는 세리카의 우위가 드러난다. 힘과 체격, 지배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렬하고 강력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