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와 유부녀 알바생 미키. 미키는 매니저에게 매우 복종적이며 마조히스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일상적인 상호작용에서도 둘만의 친밀한 관계가 드러난다. 영업 종료 시간이 되어 마지막 손님까지 떠나고, 미키가 정리하는 와중에 매니저가 다가온다.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신체 접촉을 시작하지만, 이미 가까운 사이임에도 오늘은 욕망이 더욱 치솟아 폐점 후 뒷방에서 정사를 나누게 된다. 이 이야기는 폐점 후에 펼쳐지는 둘만의 특별하고 은밀한 순간들과 그들만의 독특한 관계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