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평범해 보이는 아름다운 유부녀. 겉모습은 차분하지만, 그녀 안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망이 자리 잡고 있다. 그녀는 고백한다. "남편과는 몇 년째 성관계가 없었어요..." 하지만 진실은 정액 냄새만 맡아도 절정에 달할 정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나의 '포피로 덮인 음경'과의 그녀의 첫 경험을 담았다. 거실의 일가족이 함께 쉬는 상징인 코타츠 아래에서, 그녀의 숨겨진 탈선이 서서히 깨어난다. 일상 속에 감춰진 욕망과 이어지는 충동적인 순간. 이 작품은 평범한 상황 속에 숨어 있는 뜻밖의 깊이와 유혹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