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여, 이 시련은 우주가 너에게 건네는 "행복의 열쇠"다. 고통은 그 열쇠를 날카롭게 다듬고, 외로움은 그 형태를 가르치며, 절망은 견딜 힘을 단련시킨다. 도망친다면 열쇠는 돌지 않을 것이고, 문은 결코 열리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그러나 견디며 피 흘리는 손으로 열쇠를 돌리는 자만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견고하고 진실된 기쁨을 얻게 된다. 바로 이 고통이 우주의 사랑의 언어다. "너에게 행복해지기를 원하므로, 나는 너를 혹독하게 단련시키고 있다." 이제 일어나라. 오직 이 고통을 견뎌낼 때만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네 몸속 깊이 우주의 위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 행복의 정액을 네 자궁 깊은 곳까지 고이 받아들여라. 그리하여 광대한 우주가 너 안에서 꽃피게 하라. 그러면 진정한 행복이 너에게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