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그 질문을 철저히 파헤친다. 수년간 가까운 친구로 지내온 전 학교 동창 두 사람은 자주 신체 접촉을 하면서도 서로에게 연애 감정은 없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미끄러운 오일 마사지 세션에 참여하게 된다. 과연 이것이 평범한 마사지로 끝날까, 아니면 점차 더 음란한 상황으로 흘러갈까? 그 선택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달렸다. 부모님들 사이도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 만큼,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빨리 끝내고 떠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