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생활 속에서 숨겨진 욕망을 품은 통통한 큰엉덩이의 펠라치오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이 니치한 작품은 '여성의 살'을 점검하는 변태적인 수도국 직원을 중심으로, 살이 두툼하고 육감적인 영상미를 곳곳에 담아낸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녀에게 속아들고 유혹당한다. 그녀는 젊은 남자를 유혹하며 짜릿하고 불륜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장면마다 정욕적인 춤과 거친 욕정이 넘쳐나며, 유부녀로서의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진 젖은 열정과 타는 듯한 갈망을 드러낸다. 주택 단지 안을 돌아다니는 펠라치오 부인의 아름다움과 남성복 차림의 여성이 풍기는 음란한 매력이 결합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