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대학생 4학년인 히비키(22)와 그녀의 어릴 적 친구인 유우지(22)를 다룬다. 현대 사회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인 남녀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이 문제를 통해 인간관계 속 성별 역할과 감정의 경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강한 공감과 내면의 성찰을 이끌어낸다.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남녀 사이의 순수한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을지 여부는 당신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