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누이가 실직한 매제와 남동생과 함께 살기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남동생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누이에게 사례로 작은 용돈을 주어왔다. 그러나 어느 날 누이가 매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게 된 남동생은 예기치 못한 흥분을 느끼고 만다. 어느 날 방을 청소하던 중 누이는 침대 커버를 걷어내다가 우연히 발기한 남동생의 음경을 발견하게 되고, 그의 감정을 깨닫게 된다. 이후 술자리에서 누이는 남동생이 뒷골목 유흥업소에 엄청난 돈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놀란 누이는 "응? 그런 돈을 쓰고 다녀? 정말 낭비잖아! 차라리 그 돈을 나한테 줘, 하하!"라고 말한다. 당황한 남동생이 장난 삼아 제안하자 누이는 "음? 돈을 주는 거면 왜 안 해? 우리 궁합도 한번 시험해보자!"라고 답하며, 장난스러운 대화는 순식간에 서로의 흥분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거래를 넘어서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