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을 넘긴 후에도 인간은 욕망과 로맨스에 얽매여 있다. 노년의 여성이 남자를 두고 다투거나, 노인 남성들이 요양원에서 싸우는 뉴스는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본작은 이런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성인만이 가진 깊은 욕망과 감정을 섬세하게 조명하여,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여성의 매력과 열정적인 육체적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마치 취하게 하는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진정한 성인을 위한 특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