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 산바는 반은 지구인, 반은 주미스크 외계인으로, 아버지 테루 산바 박사가 사건에 휘말린 후 특정 수영복을 손에 넣는다. 그 수영복과 융합하는 것이 슈퍼 히로인 발키리 에쿠메네로 변신하는 열쇠다. 놀랍게도 그 힘은 아버지의 연구 결과였다. 네루는 아버지의 복수를 맹세한다. 암흑 조직 'D'는 테루 산바 박사의 연구 성과를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네루의 눈앞에서 아버지는 'D'가 보낸 괴물에게 살해당한다. 이 비극을 목격한 네루는 마음속으로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비극적인 결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