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레슬링에서 삼관 왕좌를 차지하며 활약하던 마리안 에어누들(마리안 에어누들)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다. 그 이유는 바로 지하 세계에서 최강의 남자 프로레슬러를 가리는 비밀 대회 '다크 킹덤'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다. 이미 참가를 마친 '스피드 킹' 하루미 쇼고(하루미 쇼고)를 상대하기 위해 대회 주최자 아키모토(아키모토)에게 허락을 요청한 마리안은, 이벤트의 볼거리를 높이기 위한 특별 출전으로서 참가를 허용받는다. 그러나 결승에서 그녀가 승리할 경우 대회의 권위가 실추될 것을 우려한 아키모토는 구챠(구챠)에게 마리안을 납치해 고문할 것을 지시한다. 구챠는 마리안을 납치한 후 강제로 키스하며 가슴과 성기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잔혹하고 장시간에 걸친 고문을 감행한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마리안은 치명적인 위기 상황에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