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젖꼭지가 금속 도구로 강제로 잡아당겨지거나 쇠구슬 무게에 끌려 내려가도, 그녀는 목소리를 참으며 묵묵히 견뎌낸다. 강제로 볼 개그를 꼼꼼히 핥고 빙글빙글 돌게 하며, 침을 줄줄 흘리는 굴욕을 당한다. 코가 여러 군데 들어 올려져 콧구멍이 드러나고, 수치를 드러내도록 강요받아도 그저 순종할 뿐이다. 너무 순종적이어서 아무리 유린당해도 거절하지 않고, 저항조차 하지 않는다.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절정에 도달하는 모습은, 마음까지 훈련된 '인형'의 종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