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개를 한 여대생 '아미'가 '자지 맞히기 챌린지'에 도전한다. 각 딜도의 모양과 감촉을 조심스럽게 음미하며 정답을 맞히면 상금을 받지만, 틀리면 즉시 벌칙으로 큰 자지가 꽂힌다. 어머니 같은 미소가 사랑스럽지만, 첫 도전이라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남자친구의 자지와 비교해 보려 하지만, 그의 것보다 더 굵고 단단한 딜도를 만지는 순간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완전 변태처럼 연속으로 분수한다. 쾌락을 상금보다 우선시한 '아미'는 과연 정답을 맞힐 수 있을까?
눈을 가렸을 때 그녀의 반응이 좋다. 눈을 가리고 당황한 모습이지만, 그녀의 몸은 점차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보는 이를 끌어들이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불안한 표정을 보이지만, 자극이 가해지면서 감각이 변화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그 미묘한 연기에 감탄했다.
그녀의 분수와 힙 움직임이 대단하다. 이 작품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분수 장면이었다. 그녀가 딜도의 모양과 질감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동안 표정이 점차 변해갔고, 어느새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관능적이어서 소름이 돋았다. 그 음란한 움직임과 표정 변화가 작품 전체의 매력을 높였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