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낙오된 내 여자친구는 스마트폰 중독에 시력도 나쁘고, 은둔형 외톨이에 니트족이다. 전형적인 패배자 여성으로 일하지 않고 기생충처럼 내게 얹혀살면서도 남의 돈으로 과금을 퍼붓는다. 오직 현재의 즐거움만 생각하며 평일 내내 빈둥거리며 타락한 면모를 보인다. 이렇게 한심한 사람인데도 나는 그녀가 귀엽다고 느낀다.
"나~ 완전 망가진 건 아니거든? 으"
그렇게 말하지만, 집에만 틀어박혀 늙어버린 그녀의 몸은 엄청나게 야하다. 햇빛을 못 봐서 피부는 창백하고 매끄러워 만지는 감촉이 최고다. 일하지도 않는데 보지가 이미 흠뻑 젖어 있어 행동 개시 준비가 완료됐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아아~ 왠지 젖었네... 윽///"
스위치가 켜지면 그녀는 엄청나게 변태가 된다. 이렇게 게으른 사람들이 동기부여되면 정말 막을 수가 없다. 결국 오늘도 외출하지 않고 하루 종일 섹스만 했다.
"아이고, 안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피임약 가지러 가기도 귀찮네///"
그녀의 그런 말을 들으며 나는 그녀의 게으른 일상에 완전히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