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권력이 지배하는 낙원에서, 순수한 미소녀들은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나간다. 금융 및 정치 엘리트, 기업가, 유명인사 등 부유한 이들은 폐쇄된 공간에 초대되어 자신의 성적 취향을 탐닉한다. 이 비밀스럽고 타락한 사교계에서, 소녀들의 미성숙한 몸은 넘을 수 없는 권위의 벽 앞에 무력히 노출된다. 전시회에서 그들은 마음에 드는 미녀들을 골라내어, 욕망에 따라 탐욕스럽게 달려들어 집어삼킨다. 이야기는 그들이 소녀들의 몸 구석구석을 어떻게 장난감처럼 다루며, 자신들의 취향대로 빚어내고 그 안에 쾌락을 심는지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