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버스 안, 조용해 보이는 흑발 여성이 앉아 있다. 어느새 그녀의 의식은 깊이 가라앉는다.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남자가 그녀 옆자리로 이동해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옷이 흐트러지고 다리가 벌려져 무방비 상태가 된다. 속옷이 찢겨 털 없는 보지가 드러나고, 남자는 손가락을 넣어 움직인다. 점차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깨어나자, 남자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 내지 마"라고 속삭인다. *본 작품은 "논픽션: 당한 여자들 20인 -비밀의 방 사건 파일-" (제품 번호: MBMA-193)의 재편집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