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잘못된 거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 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은 점차 억눌렸던 감정이 폭주한다.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둘 사이의 거리는 나날이 좁혀진다. 아침부터 이상하게 유혹적인 시선과 접촉, 더 이상 '어머니의 얼굴'을 유지할 수 없는 순간들이 그려진다. "거길... 보지 마..."라는 말은 죄책감과 욕망이 섞인 위험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금지된 다큐멘터리로 기록된 이 작품은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