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집안이 고요 속에 잠든 틈을 타 아버지가 딸의 방으로 몰래 들어온다. 어릴 적 함께 잤던 그 딸의 이불 속으로 또 한 번 파고드는 아버지, 억제되지 않은 손길이 순진한 딸의 몸을 더듬는다. 오늘 밤도 아버지의 욕망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면도된 딸의 보지를 향해 단단한 음경을 깊숙이 박아 넣는다. 뜨거운 음경의 충격에 딸의 몸이 수차례 쾌락에 겨운 경련을 일으키다, 마침내 아버지의 정액이 딸의 몸속 깊이 사정된다. 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14명의 어린 소녀들이 이러한 금기된 관계에 휘말리며 각자의 쾌락과 공포를 경험한다. “아빠, 그만해요!”라는 딸들의 애절한 외침이 밤을 가르며, 그날의 종지부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