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무기력한 남성이 광고를 보고 입회한 헬스장 [ZENZAPP]. 이곳의 슬로건은 "본능에 충실하라"였다. 그는 몸을 가꾸기 위해 들어섰지만, 거기엔 매혹적인 여성 트레이너들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정신과 육체의 가장 깊은 곳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 트레이너들의 존재는 평범한 피트니스 시설을 새로운 경험으로 가는 관문으로 바꿔놓았다. 모든 여성 트레이너들이 만들어내는 하렘 구도는 남성을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당긴다. 본능을 깨우는, 독특한 헬스장 체험이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