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광범위한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악랄한 범죄들을 집약한, 수많은 충격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다. 언론사들조차 자체 검열을 할 정도로 극심한 잔혹한 수법과 폭행, 폭력적인 행위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피해자들은 공포와 절망에 휩싸여 오직 눈물과 비명만을 내뱉는다. 그러나 아무리 고통스럽게 울부짖어도 가해자들은 여성들을 오직 '구멍'이나 '화장실'로만 여기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정당화한다. 여기에 그려진 귀축적인 폭력은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과 슬픔을 안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