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에는 강한 코스프레 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며, 코스프레어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상점들은 캐릭터와 협업하고, 이벤트마다 수많은 코스프레어들이 몰려든다. 코스프레의 성지인 이곳에 시골에서 온 소녀들이 끊임없이 도착하며 코스프레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체리즈 제작팀은 이곳에 모이는 소녀들이 어떤 이들인지 궁금해졌고, 코스프레어들이 모이는 지역을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처음엔 가볍게 촬영을 시작했지만, 우연히 도쿄로 방금 이사 온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코스프레 사진을 찍을 스튜디오를 찾고 있었다. 이 만남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