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과로로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친 스물두 명의 간호사들이 전문직 무책임과 억압된 욕망 사이의 갈등을 겪는다. "환자를 섬기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라는 명분 아래 그녀들은 억제할 수 없는 충동에 굴복한다. 파이즈리 검진, 손 코키 치료, 기승위 진단 같은 에로틱한 상황이 의료 환경 안에서 펼쳐지며, 천사 같은 흰색 제복 아래 감춰진 열망이 드러난다. 큰가슴과 폭유의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성인 다큐 스타일 작품은 그녀들의 직업적 책임과 사생활 사이의 경계를 흐리며, 간호사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제작사: 호도, 레이블: 맥시즘(코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