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정 환경의 악화로 인해 가출 소녀들이 급격히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중 특히 길거리를 떠도는 취약한 소녀들에게는 비를 피하게 해주거나, 바람을 막아주거나, 배고픔을 해결해 주겠다는 유혹적인 말로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소녀들이 인신매매 조직에 끌려들어 매춘업소로 팔려가는 사례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암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며, 이 젊은 소녀들의 미래에 깊은 우려를 안겨준다. 과연 그녀들에게는 희망적인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