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딥 시리즈의 최신작에는 미니어처 같은 청순한 외모로 유명한 인기 코스프레러 타카미 나나세가 등장한다. 직접 의상을 제작할 정도로 열정적인 팬인 그녀는, 본인의 첫 그라비아 촬영임을 고려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인 완전 무보정으로 촬영되는 가운데, 등장하는 극소형 비키니를 본 그녀는 망설이며 "이렇게 작은 옷은 처음 입어봐요..."라고 탄성을 지른다. 당황한 스태프들은 결국 그녀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제안하며 타협에 성공한다. 이 장면은 그녀의 코스프레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데뷔 무대의 생생한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