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큰어머니의 삼주기 법사가 있던 날, 치카는 시아버지가 숨겨왔던 비밀을 알게 된다. 그 순간, 그녀는 시아버지에게 강간당한다. 그 후 시아버지는 여러 번에 걸쳐 그녀를 밧줄로 묶고 성적으로 괴롭히며, 심지어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도 그녀에게 강제로 관계를 강요한다. 어느 날, 치카는 남편이 출장 중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슬픔보다는 다른 감정이 그녀의 마음을 가득 채운다. 시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그에게 강간당한 사실... 그들 두 사람에게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