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한 남자의 가장 순수한 욕망—“제발, 나에게 당신을 줘요.”라는 간절한 외침. 이 작품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성관계를 애원하는 모습을 통해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정교하게 구성된 영상은 여성이 침입을 간절히 애원하는 그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살짝만, 살짝만”이라는 말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지나가는 모든 순간에 집중하게 만든다. 성관계 도중 갑자기 중단되더라도, 눈물을 흘리는 여성들은 계속해서 “제발”이라며 애원하며 새로운 형태의 열정을 불태운다. 이 순수하고 간절한 외침이 바로 완전히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