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기혼녀 나나미는 충격적인 만남 끝에 세상이 뒤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험 영업사원의 방문은 그녀가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쾌락을 일깨우며 전율하게 만든다.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나나미는 점차 그 남자의 강력하고 남성적인 몸에 끌리게 되고, 이러한 감각은 그녀의 가장 깊은 욕망을 자극하여 통제할 수 없는 흥분 상태로 몰아간다.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채, 나나미는 결국 열정에 온전히 몸을 맡기며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