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통해 여배우의 성격과 적합성, 향후 가능성 등을 철저히 평가하여 최면 경험 없는 여성들 중에서 엄선한 인물을 선정했다. 이들은 최면을 주제로 한 촬영 참여라는 단 하나의 명분 하에 스튜디오로 소환되었으며, 그곳에서 최면 시술을 받게 된다. 그중 한 여성은 점차 최면에 의존하게 되고, 놀라운 반응과 극도의 흥분 상태를 보이는데, 이 모든 과정이 현실감 있게 생생히 담겨 있다. 모든 장면은 완전한 사실성으로 그려지며, 인위적인 요소는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 이는 최면 중독의 진정한 본질을 폭로하는 현실 그 자체의 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