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토르 영상출판의 트윈 테일즈 레이블 작품. 교양 있는 소녀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겨드랑이를 정면에서 강하게 응시받고, 부드럽게 애무당하는 장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카메라는 소녀들의 미묘한 반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며, 민감한 부위가 자극될 때 드러나는 현실적인 표정과 신체 반응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당황하고 창피해하면서도 흥분이 감추어지지 않는 모습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이 교차한다. 소녀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반응은 쓸쓸한 정서를 머금은 채, 동시에 강렬한 섹슈얼리티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