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는 폭력배 선배 요네지와 그보다 더 음험한 상급자 카츠지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카츠지는 다케시가 어머니 미오리와 즐거운 듯 걷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협박의 빌미로 삼아, 다케시에게 어머니를 집으로 데려오도록 강요한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다케시는 미오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며, 무서운 선배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며칠 후, 미오리는 갑자기 사라지고 가족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다케시가 선배들에게 불려가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길, 그는 어머니가 탐욕스럽고 타락한 집단 성관계에 휘말려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