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꿈꾸는 소녀가 귀여운 외모와 두드러진 복종적인 성격으로 주목받는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 그녀는 비도덕적인 프로듀서의 눈에 띄고, 순진함을 악용당하며 무리한 요구에 시달리게 된다. 첫 번째 촬영에서 그녀는 용기 있게 요구에 따르며 점차 흥분을 느끼고 결국 질내사정을 허용한다. 촬영용 의상을 입은 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열정을 드러내는 그녀는 순수한 소녀가 세상에 속아들었다는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순수한 마음이 프로듀서의 교묘한 조작에 휘말리며 씁쓸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