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다른 여성에게 순수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감정은 점차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변모하며, 여자의 몸과 여자의 몸을 하나로 엮어간다. 남성과의 성관계로는 채워지지 않는 이들에게는 더 깊은 쾌락을 향한 탐색이 되며, 이 환희를 일컫는 이름은 '레즈비-안'. 성숙한 여성들 사이에서 태어난 새로운 형태의 절정이다. 30대부터 60대까지, 풍만한 큰가슴과 폭유를 자랑하며 각자의 매력을 뿜어내는 숙녀들 한 명 한 명이 에로틱하고 과감한 신체적 표현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그들의 몸은 단순한 성적 표현을 넘어, 여성 간의 새로운 사랑의 형태이자 강력한 유대를 상징한다. 순간순간이 성인의 욕망이 뒤엉킨 격렬한 소용돌이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며 감각을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