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배우가 긴장과 불안 속에서 목조르기 촬영에 임한다. 처음에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여성 스태프들에 의한 음란한 질식 행위를 통해 점차 긴장이 풀린다. 목조르기의 강도는 점점 심해지며 그녀의 감각과 골반 움직임에 연결되어 새로운 표정을 이끌어낸다. 이례적인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남성성 상실한 얼굴이 발 아래 짓밟히는 장면도 등장한다. 결국, 목조르기로 몰락하고 싶다고 말해지자, 그녀는 공포에 떨며 불가능하다고 거부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일은 상상을 초월하며 충격과 감정의 절정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