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택가의 한 아파트에서, 젊은 유부녀가 매일 아침 발코니에 빨래를 널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가 밖으로 나서는 순간 뒤에서 한 남자가 다가와 갑작스럽게 그녀를 붙잡는다. 남자의 손이 거칠게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민감한 부위를 더듬는다. 갑작스러운 침입에 당황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억제할 수 없는 유혹이 솟아오른다. 평범했던 일상은 산산이 무너지고, 숨겨진 금기의 열정이 깨어난다. 고요한 거리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