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집에 돌아온 사위는 의붓어머니의 요청으로 아프다는 그녀를 살펴보며 등을 닦아주겠다고 나선다. 아내의 부탁으로 지진 방지 장치 설치를 시작하지만, 의붓어머니가 그의 사타구니를 스쳐가며 접촉한다. 동창회 만찬 자리에서 둘만 남게 된 그는 쉬운 음주를 권하며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음부를 은밀히 드러낸다. 아내의 어린 시절 집이라는 특별한 긴장감 속에서 그들 사이의 친밀한 관계와 함께 질내사정 장면이 펼쳐진다. 가정 내 감춰진 욕망과 가족 간의 복잡한 유대가 날카롭게 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