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성생활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직장 여성들의 진실된 감정과 성적 욕망을 고발한다. 간호사, 교사, 버스 안내원, 판매사원, 객실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이 모였다. 업무 스트레스와 압박감 속에서 "생존을 위해 절박하게 섹스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며, 그들은 일상의 제복을 벗어 던지고 억눌렀던 본능을 해방시킨다. 직업이 주는 고통과 사적인 욕정의 충돌을 생생히 포착하며, 직업을 초월한 여성들 간의 정열적인 교감을 그린다. 일상의 억압에서 벗어나 본능에 충실한 그녀들의 솔직한 욕망을 목격하라.